맥에 외장하드로 부팅되는 윈도우즈10 설치하기 (macOS Sierra) mac

새 맥의 SSD가 500G로 다소 부족한 가운데, 부트캠프를 쓸 필요가 생겼다. (라고 쓰고 게임을 깔고 싶다고 읽는다)

마침 사망하신 맥미니의 1T SSD가 놀고 있는 가운데, 딱히 썬더볼트와 USB3 외장하드의 퍼포먼스가 거의 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1만원대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단, 검색하면 나오는 많은 팁이 어떤 식으로든 윈도우즈 머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내가 찾은 팁은 그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었다. 

이거로 이틀을 삽질한 터라, 내가 어떤 팁을 사용하여 성공했는지라도 적어두어 조금이라도 누군가가 나처럼 삽질을 피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보는 것이다. 


** 이 팁은 Windows 8.1 도 적용 가능하다. 부트캠프를 쓰지 않고 win8을 설치하고자 할 때에는 media creation tool (미디어 생성 도구)를 사용해서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설치해야 한다. (이게 은근히 검색이 안된다) ← 단, 이때는 윈도우즈가 필요하다. 

** 중간 과정에서 설치디스크에 installer.wim 대신 installer.esd 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는 그냥 wim 대신 esd를 쓰면 된다. 



준비물

준비1. 설치 매개용 5G 이상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 혹은 외장하드 - 하드A 라고 부르자
준비2. 설치를 당할 외장하드 (USB3 - SSD 조합을 추천) - 하드B 라고 부르자.

맨 처음 참조했던 것은 이 글이다. 설치과정의 3단계까지 함께 한다. 




절차

1. macOS에서 부트캠프 어시스턴트로 왼도우즈 이미지를 하드A에 담는다. 윈도우즈 이미지는 ms 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다. 

어차피 인증은 설치 후에 하므로 MS가 마음 편하게 이미지를 배포하는 것이다. 체크사항들은 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체크하라. 

2. 끄고 부팅할 때 [option] 키를 누른다. 그러면 Windows 와 EFI 가 선택되는데, EFI를 선택한다. 

3. 잠시후 설정 화면에 들어오는데 여기에서 [shift]+[f10] 을 눌러 커맨드창을 연다. 

4단계 이후로부터는 원 글에서 해결하고자 했던 usb 하드로 인식해버려 설치 안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오류 메시지는 이런 내용이다: 
"Windows cannot be installed to this disk. Setup does not support configuration of or installation to disks connected through a USB or IEEE 1394 port"
"이 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설치 프로그램에서 usb 또는 ieee 1394포트를 통한 연결된 디스크의 구성이나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여기부터는 아래 링크의 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완벽하게 해결되었다. 


4. 우선, 전단계에서 열었던 커맨드 창에서 아래 명령어들을 실행한다. (위 링크의 것을 복사했다. 빨간색 부분에 자신의 SSD 용량을 적으면 되겠다. 작지만 4개의 파티션을 생성하니 그것을 제외한 사이즈로.)

list disk

select disk x (where x your disk number 0,1,2,3,... and so on)

clean (This will format the whole disk)

convert gpt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350

format quick fs=ntfs label="Windows RE Tools"

assign letter="T"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gpt attributes=0x8000000000000001

create partition efi size=100
** NOTE: For Advanced Format 4Kn drives, change this value to size = 260 **

format quick fs=fat32 label="System"

assign letter="S"

create partition msr size=128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256000
** NOTE: I've given 250GB Disk space to the drive where windows will be installed, change this value according to your disk size **

format quick fs=ntfs label="Windows"

assign letter="W"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4096

format quick fs=ntfs label="Recovery Image"

assign letter="R"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gpt attributes=0x8000000000000001

**NOTE: I've a 500GB External hard disk and partitioned it accordingly. After this I get an unallocated disk space roughly say 245 GB which I can create a partition here using "create partition primary" or later after Windows installation using Disk Management. **

list volume

exit

5. 이렇게 파티션이 마련되었으면, 하드A에 있는 설치 정보들을 하드B의 적절한 파티션에 옮긴다. 이 역시 위 링크에서 복사한 것이다. 문자 assign이 정확히 되었다면 아래 명령어가 그대로 맞을 것이다. 단, C 같은 경우 연결된 하드들에 따라 D나 다른 문자에 할당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체크하도록 하자. 

md R:\RecoveryImage

copy C:\sources\install.wim R:\RecoveryImage\install.wim

cd X:\Windows\System32

dism /Apply-Image /ImageFile:R:\RecoveryImage\install.wim /Index:1 /ApplyDir:W:\

md T:\Recovery\WindowsRE

copy W:\Windows\System32\Recovery\winre.wim T:\Recovery\WindowsRE\winre.wim

bcdboot W:\Windows /s S: /f UEFI

W:\Windows\System32\reagentc /setosimage /path R:\RecoveryImage /target W:\Windows /index 1

W:\Windows\System32\reagentc /setreimage /path T:\Recovery\WindowsRE /target W:\Windows

6. 컴을 끄고 하드A를 떼어낸 뒤, [option]키를 누르고 하드B로 부팅하니 (Windows 만 보인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쭉 설치한다. 설치중에 몇 번 리부팅하는데, 난 별거 안눌러도 윈도우즈로 바로 넘어갔다. 혹시 macOS로 넘어가는 경우라면 [option] 키를 눌러 하드로 부팅하게 해줘야 한다. 

7. 다 설치하고 나면 장치 드라이버를 못잡는게 많은데, 이 상태에서 하드A를 연결하고 탐색기를 보면 Bootcamp라는 폴더가 있다. 거기에 있는 setup 을 실행하면 애플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부트캠프 어시스턴트 설치시 드라이버 옵션 체크하면 붙여주는 폴더다) 그 이후는 통상의 부트캠프와 같다. 정품인증하고 쓰면 된다. 


기타

사용OS: macOS Sierra (10.12.1) - Windows 10 pro edition
사용기계: MBP 2014mid



중고 맥북을 사다. mac

고민끝에 알비레오 장터에서 2014mid MBP 상위 모델을 샀다. 팔아주신 초코준님이 서울을 남북으로 가르며 올라와서 커피 한잔 대접해드리고 한시간 반쯤 담소를 나누었다. 내 세 번째 주력 맥이다. 물론 이 사이에 j양의 흰둥이랑 중고로 구매하여 1년 좀 넘게 쓰다가 맛이간 2011MacMini도 있긴 하지만. 3대가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 보았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시간순이다. 

2년 넘은 모델인데 이양반 무슨 마술을 부린건지 미개봉 신품이라고 주장해도 믿겨질 정도로 깨끗하다. 덕분에 난 새 맥을 산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사용하고 있다. 


4년만에 메이저 업데이트를 한 MBP 출시가 코앞인데 이런 결정을 한 이유는 두 가지의 조합이다. (1) 비싸다 (2) 비싼값에 비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 영원한 맥 카운셀러인 3류사진관 주인장과 하나하나 따져봤는데, 결국 AOC 감안하고도 440만원+주변장치50여만원=약500만원에 2T CTO를 한 상급 맥북프로를 살 것인가, 아니면 160만원 + 연 10만원에 2014MBP를 살 것인가의 문제였다. 

신형 MBP에서 하나 눈여겨보고 있었던 점은 내 기억이 맞다면 8레인 SSD였다. 현존하는 디스크 벤치 툴들의 눈금패치를 해야 할 정도의 성능. 2014mid가 2레인 약 800MB/s 인데, 이놈은 그의 약 4배다. 

그 뒤로는 모두 조금씩 떨떠름하다. 2014모델도 유선랜이 빠지니 이더넷 젠더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만해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usb-c 젠더들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니. 머신 자체의 경량화를 위해 그렇게 큰 노력을 기울였고 일정 성취를 거두었지만 궁극적으로 이동성에서 중요한 것은 실질적으로 가지고 다니게 될 기본적인 물품들까지 감안해야 하는 것을 왜 무시한 것일까. 

포터블 머신에서 업그레이드성에 대해서는 타협할 수 있다. 온보드 SSD, 좋다. 돈이 많이 들지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아마 2016 샀으면 150만원 정도 더 들여서라도 2T CTO 했을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터치바였다. 터치바가 무척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터치바의 문제는 맥북 내장 키보드 사용을 강제한다는 것이다. 나 개인적인 취향 측면에서 맥북 상판의 키보드를 쓰는 것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1) 발열이 손바닥에 느껴짐 (2) 키감이 안좋음 이다. 

난 손이 뜨거운걸 싫어한다. 손이 뜨겁기 때문이다; 지하철에서도 그것 때문에 한겨울에도 철봉을 잡고 있다 데워지면 옮겨잡는데 오랜 타이핑을 하는 상황에서 따뜻한 알루미늄 상판의 온기를 느끼면서 타이핑하는 것은 질색이다. 그런데 터치바가 편리해지면 난 그것 때문에라도 상판을 써야 한다. 

그리고 키보드가 안좋다. 포터블에 키보드야 어쩔 수 없지만, 난 키보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스톨만 옹처럼 굳이 해피해킹과 마우스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면서 카페에서 회의를 할 때에도 상판 위에 해피해킹 올려두고 마우스 연결해서 쓴다. 요런 식으로.. 이러고서는 터치바 못쓴다. 


사실 터치바가 어떤 느낌인지는 무척 궁금했다. 엔트리 타입 13" MBP에 기술적 제약에 의한 것이 아닌 고의적인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정책을 쓰지 말고 단순히 15" 동일 성능급에 터치바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누고 50만원쯤 차이 나게 했으면 어땠을까. 주판은 굴려봤겠지. 

이런 이유로 내 취향과 새 노트북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한 뒤, 결정을 내렸다. 시에라에서 무척 마음에 드는 부분은 iCloud에 잘 안부르는 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려두고 로컬은 비워두는 것이다. 이거 꽤 괜찮다. 500G SSD인데 느낌으로는 750G 정도 쓰는 것 같은 느낌. 결국 백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도큐먼트, 데스크탑 폴더, 사진, 음악 정도인데, iCloud는 이제 이 모든 것을 백업한다.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클라우드 타임머신이겠지? 

불안한 것은 현재의 애플 행보가 조금씩 마음에 안들어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기존의 머신들보다 더 좋은데 OS까지 훌륭하다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싱가폴 같은 느낌이다. 우리가 잘 해놓을테니까 우리가 시키는 대로만 살라는 느낌. GDP 높은 독재국가 같은 느낌이다. 내 생각에 내 취향은 좀 유별난 편인 주제에 확고한 편인 듯한데, 이런 사람은 죽어난다.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그 취향을 성취할 수 있다면 하겠지만, 그런 옵션 자체가 최소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사라져가고 있다. 

그래도 OSX는 아직 괜찮다. 하지만 여기도 언제까지나 괜찮을까? iOS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 둘이 수렴할까? 모르겠다. 아직 OSX는 현재 내가 알고 있는 OS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지만, 미래에도 그런 느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맥용한글 2014VP 폰트 깨질때 mac

혹시 한글 폰트 일부가 깨지는가? 그리고 당신이 영문 상위를 쓰고 있는가?
그렇다면 해당 앱만 한글 상위로 만듦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어플 별로 언어를 설정할 수 있는 앱은 다양하다. 난 App Language Chooser 를 쓴다. 

HY견고딕 같은 폰트가 이제는 제대로 보일 것이다. 아마도 폰트 파일에 언어별 폰트 이름 설정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 update: 이건 100% 한소프트 문제다. 영문 상위로 쓰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여 오류 검토를 하지 않은거다. 위 팁을 쓰면 정작 한/영 상위에 모두 제대로 대응하는 맑은고딕 같은 폰트는 또 쓸 수 없게 된다. 답없다 답없어.. 

To J people


..

맛집과 정치 economics

어제 예정에 없던 수다를, 그것도 내가 잘 모르는 정치에 관한 수다를 떨게 되었다. 그를 통해 흥미로운 생각이 하나 떠올라 적어본다. 

애초의 시작은 삶 얘기였다. 같이 수다를 떨게 된 그 분은 최근 직장을 그만 두었다. 맛집 음식점의 주방장이었으나, 관두었고, 그 덕에 아이들은 신났다. 아빠가 항상 함께 놀아주니까. 자연스럽게 맛집의 경영에 대한 얘기나 처우 관한, 남일인데도 들으니 화가 나는 이야기들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맛집의 딜레마가 화제에 오르게 되었다. 

추구하는 좋은 맛을 내는 식당 (맛집이라고 부르자) 과 수익이 (굉장히) 많이 나는 식당을 동시에 달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굉장히, 좋은 같은 애매하고 편리한 수식어들이 나왔지만.. 계속 얘기하자면, 일단 수익이 굉장히 많이 나려면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찾게 만드는 맛이라는 게 항상 재료의 맛을 살리고 가장 맛이 좋은 타이밍에 내오는 훌륭한 음식인 것만은 아니라는 거다. 물론 미식가는 그것을 알아보고 꾸준히 방문하겠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일단 내가 그렇다) 따라서 푸짐하다던지 친절하게 한다던지, 맵거나 짜거나 달게 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손님을 끌게 되거나 아니면 아예 더 나아가 기업화를 해야 현대 사회 기준으로 굉장히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걸 굳이 경제학적으로 말하자면 맛집의 최적 가게 사이즈는 크지 않을 것이며, 기업 수준의 경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여기까지는 그렇고 그런 삶의 얘기일텐데, 이게 정치평론으로 확장되면서 이 논의를 일반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일반화는 즐거운 일이다. 

정치로 얘기하자면, 정치소모임 수준의 상태에서는 건강한 원칙과 상식적인 합리성을 추구하는 좋은 정치를 추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우나, 규모가 커지고 하다못해 제도권에 진입하기까지 하는 정도가 되면 뜻도 뜻이지만 표가, 지지율이 필요해진다. 그런데 이 표나 지지율을 끌어내는 것은 대중화의 딜레마와 비슷하여 애초에 추구하는 목적이 오히려 부수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도전을 계속해서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열성적이었던 초기 참가자가 제도권 편입 과정에서 환멸을 느끼고 나간다던가, 명망가를 지향형 인간들이 유입되는 등의 패턴은 종종 보아오는 상황이다. 

이 모든 문제는 시장 경제와 논리적으로 유사한 구조에서 비롯된다. 시장에서의 평가는 거래가 성사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데, 맛집의 맛에 반한 열성적인 사람이 낸 8000원과 지나가다 별 생각 없이 맛도 잘 모르고 지불한 8000원은 동일한 수입으로 평가된다. 즉, 사용가지 측면에서는 그 정도가 심각하게 다를 수 있지만, 교환가치의 측면에서는 동등하게 평가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취향이 좋은 사람이 항상 수입이 많은 것도 아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버는 기술에 대해서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반드시 취향이 좋아야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님은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시장을 지배하는 취향은 전체 취향의 가중평균인데, 이 가중치는 지불 능력에 기인한다. 분배가 취향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만큼, 시장을 지배하는 주된 취향은 완전히 평균 취향에서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질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보장도 할 수 없다. 

다시 비유하자면, 영어를 진짜 잘하더라도 영어"시험" 점수가 안좋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데, 이는 굉장히 잘 알아서 획득하는 1점이 딱 시험에 날 정도로만 알아서 획득하는 1점과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함수로 일반화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그널링 (총수입, 점수, 득표수 등)에는 질적인 판단 요소가 직접적으로 개입되지 않는다. 물론 만일 질적인 판단 요소가 직접적으로 개입될 수 있는 장이 있다면 그쪽에서는 위와 같은 딜레마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개입하는 정도가 높을 수록 딜레마는 약해질 것이다)

이미 이 가치의 주관성 (사용가치)과 객관성 (교환가치) 사이의 불일치로 비롯되는 문제는 고전 경제학에서 언급되어왔으나, 그것을 이십년이 지난 지금에야 약간이나마 감을 잡은 것 같다. 늦었지만 조금은 앞으로 나아간 듯하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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