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One app 간단 리뷰 놀이동산


암호화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보안기능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 어차피 로컬에서 나만 볼 용도로 쓰려고 한다면 상당히 쓸만한 앱이다. 다만 기능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 끝까지 구매를 망설였던 앱이다. 

원래 주변 소소한 일을들 기록해두는 취향이 있긴 하나, 기록하는 솔루션은 그다지 좋지 않아 대부분 폐기했다. 한때 수첩을 썼었고, 그뒤로는 특정 문서 파일을 만들어서 기록해두는 등의 일을 했으나, 수첩보다 나은 솔루션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십수년만에 제대로 된 솔루션을 찾은 것 같다. 

물론 기록하는 취미가 없는 사람은 사두고 안쓰는 일이 많을 것이니 유의하시길.. 

나로썬 이 앱이 markdown을 쓰는 최초의 앱이었던 셈인데, 아직은 bullet 만 쓰고 있지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할 것 같다. 

공유하기 버튼

 

아기 옛날 사진 중 하나 people

꽤나 어렸을 때(라고해봤자 지금까지 18개월 살았지만) 아기사진 현상할 것 고르다가 찾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전후 사진을 살펴보니 아직 서지도 못하고 기는 것도 서툴렀던 시절 같다.

아기의 증조할머니이자 나의 할머니 성묘갔을 때 사진 한 장. 표정이 싱그러워 보인다. 간혹 저런 아이답지 않은 표정이 사진기에 잡힐 때가 있다. 

공유하기 버튼

 

최근 나의 취미 동향 놀이동산

내가 잘 가는 동호회는 크게 분류하면, 네 가지 정도 카테고리가 있는 것 같다. 

1. 맥관련: KMUG --> Appldforum --> Albireo
2. 자전거관련: 자출사 --> 자여사
3. 기계식키보드 관련: otd, kbdmania
4. 레고 관련: brickinside. 

1,2,3은 안정기. 이제 정보를 얻기보다는 그냥 심심해서 가는 수준. 특히 2는 거의 현재 타고 있는 자전거 및 악세사리로 정착했다. 
1은 음 요즘은 그냥 글만 보는 수준. 간혹 질문글 중에 내가 아는 내용이 있으면 답을 다는 정도. 


1. 맥관련. 

맥은 2007년에 처음 인텔맥을 들여온 뒤로 OSX의 매력에 빠져지내왔다. 이제 난 명실상부한 OSX의 노예. 최악의 경우 애플이 정말 실망스런 행보를 하지 않는한 계속 이쪽으로 쓸 것 같다. 다행히도 OSX가 유닉스계열의 변종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가 되더라도 리눅스로 넘어갈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찾아보고 쓰고 있다. 아직도 간간히 UI의 세심함에 놀랄 때가 있고, 정말 유용한 기능을 수년만에 우연히 발견할 때도 있다. 아직도 이동네는 보물상자.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얻을 정보는 이제 그리 많지 않다. 난 뭐 어차피 다음 맥도 분명이 MBP 비레티나 일테니까. 레티나 화면은 안보는게 상책. 내가 볼 화면이 오직 레티나 뿐이라면 상관없겠으나, 대부분 서브모니터를 사용하는 나로써는 레티나는 모르는게 약이다. 게다가 극악의 확장성 때문에라도 도저히 그쪽엔 손이 안간다. 


2. 자전거 관련. 

현재 타고 있는 로드와 기타 악세사리, 그리고 내가 자전거를 어떻게 타면 즐거움을 느끼는지, 자전거로 할 수 있는 웬만한 이벤트는 다 경험해보았으니,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곧 기록 시작한 이래 총 주행거리가 3만km 정도가 된다. 


3. 키보드 관련

최근까지는 놀이동산 포스팅을 봐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키보드를 모으고 썼다. 하지만 이제 슬슬 궁금했던 스위치도 대강 다 써봤고, 내 취향도 알 것 같다. 이쪽도 친목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정착할 키보드를 찾았다는 얘기겠지. 따라서 여기도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지금 이 글은 애플확장1로 쓰고 있는데, 심심할때마다 DC-3014나 애플확장2와 바꿔가며 쓰고 있다. 애플확장1과 DC-3014가 오래 머무르는 편. 

집에서는 청축으로 조립한 MX-MINII(제로록님 버젼)과 올드델3기, 모델엠을 기분따라 바꿔가며 쓰고 있다. 올드델이 가장 오래 머물러 있는 편. 

현재 리니어로 조립한 KMAC은 친지에게 대여중. 다행히도 회사에서 그걸 써도 뭐라고 안하는 모양이다;; 좋은 회사다;;;


재료를 모아둔 게 있는데, 이걸 조립할 것인지 그냥 장터에 내놓을지 고민이다. 키패드 1개, 준미니배열 1개, 그리고 키보드매니아에서 책상샷 콘테스트에서 상으로 받은 KMAC 기보강판 1개가 있고, 키캡 3세트가 있다. 키패드는 하우징까지 모두 있지만, 나머지 둘은 하우징을 짜야 한다. 일단 상으로 받은 것은 죽을때까지 간직해야 할 물건이고, 나머지를 모르겠다. 키패드는 있으면 좋지만, N305만으로도 훌륭. 

또하나 조립을 미루고 있는 것은 스위치를 선택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스위치가 클릭백축, 윤활변흑, 그리고 키보드들 조립하면서 남은 자투리 적축/청축이 있다. 어디에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클릭백축은 리스크가 있어서 좀 조심스럽다. 뭐, 조립해서 써보고 좀 그러면 디숄하면 되겠지만, 디숄이 어디 말처럼 간단한 일인가.. 뭐 그렇다는 얘기다. 


4. 레고 관련. 

원래 이 글을 쓰려던 이유는 4. 레고 때문인데, 지금 입문 수준인 레고 사이트에 자꾸 클릭이 되는 것으로 보아 이쪽에 관심이 생겨나가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는 레고의 묘미는 매뉴얼대로의 조립이 아니라 프리스타일로 이리저리 조립해서 스토리 만들어가며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나보다는 아기 위주로 생각하고 있기에, 유아용 레고라인업인 듀플로 중심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이미 어른의 취미이기도 한 레고 사이트는 소장가치 높은 명 모델들을 조립하고 전시하는 그런 요소가 많다. 물론 가보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창작품들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긴 하지만, 대체로는 명모델의 수집. 그런게 있는 것 같다. 

다행히도 벌크화를 감안해서 그런지 레어한 모델의 입수에는 관심이 없다. 아기가 듀플로에서 벗어나는 것도 7세 정도는 되어야 할테니 4년 넘게 남았고;;; 일단 아기 장난감 사온다고 하면 다 레고로 해달라고 해야겠다;;; 

레고에 관해서는 나의 못다이룬 꿈인 테크닉과 마인드스톰을 아기 빙자해서 해보고 싶은데, 아기가 G언어를 다루려면 한참 멀은 데다가 이쪽에 취미가 생기리라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불분명하다. 예전 이루지 못한 소망 중 하나는 집안에 간단한 일들을 마인드스톰 같은걸로 하는거였는데.. 브라질에 나오는 것처럼.. 뭐 여하튼 먼 훗날의 일. 

일단은 삼촌화실에서 브릭 벌크 뭉치를 빠른 시일내에 입수하도록 하자!!!

공유하기 버튼

 

삼촌 화실, 레고 등등. 놀이동산

지난주말에 홍성에 있는 삼촌의 화실에 다녀왔다. 


아기는 아주 신났다. 사진을 보면 돌던지는 순간에 눈을 감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화실은 온갖 잡동사니와 추억거리들을 존중하는 삼촌답게 작은 추억 박물관 같았다. 그 중에는 내가 가지고 놀다가 삼촌의 아이들 - 즉, 나의 외사촌들 - 에게 물려주었던 레고도 있었다. 


기억과 달리 브릭들이 너무나 작았다. 삼촌이 좀처럼 내주려고 하지 않았지만, 일단 아기가 이걸 보면 삼킬 것 같아서 일단 좀 더 크면 가져오기로 했다. 다녀오고 나니 자꾸 레고 브릭이 아른거려서 브릭인사이드에도 가입해서 용어사전을 잠깐 섭렵했다. 



넓기도 하거니와 아직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 정원이 엉망인 걸 보신 어머니는 또 다른 의미에서 신나셨다. 밥만 주면 여기에서 사시겠다고.. 여하튼 모두들 각자 신났던 화실 방문이었던 것 같다. 

공유하기 버튼

 

[JAVA] 윈도우즈 Eclipse에서 .classpath .project 등의 파일 억세스가 거부되는 상황 cs

우선, http://simplelife.pe.kr/tc/696 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 링크를 찾아준 S사의 S 후배님께 감사를), 해당 글은 http://l.otd.kr/2884ZF05 의 중간쯤에 있는 댓글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 댓글도 나와 동일한 문제에 봉착하여 수시간 동안 헤매다가 찾게 된 결론이었다. 

링크들을 보면 알겠지만, .classpath 등의 파일이 hidden 속성으로 처리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다. 아마도 유닉스 계열 파일 시스템에서는 dot 으로 시작하는 파일들이 마치 숨겨진 속성인 것처럼 취급되므로 파일명이 아닌 별도의 hidden 속성을 쓰는 윈도우 계열 파일 시스템에서는 여기에 숨김 속성을 추가해주는 프로세스를 나도 모르는 새에(아마도 파일 이동시에) 거친 것 같다. 

여하튼, 이클립스는 이 부분에 대한 처리를 추가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나도 2시간 정도 해메었다. 어찌되었건 이렇게 완전히 이유를 알게 되는건 그래도 뒤끝이 없어 개운하긴 하다. 2시간 헤매인 것은 안타깝지만. 

그나저나 수년간 osx ui 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윈도우즈 ui는 너무나 불편해서 못해먹겠다. 아마도 내가 윈도우즈 사용을 관둔게 xp시절이었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지만. 윈8은 엄두도 나지 않는다.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 8 9 10 다음



twitter

Twitter

MathJ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