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다음 설치 단계로 부팅하도록 준비할 수 없습니다.

win10 usb 로 설치할때 저게 나오면

USB 포맷할 때 GUID 파티션 맵으로 포맷되면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한다. 


위 분의 4시간 덕에 나는 10분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 추천이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작성기일이 지나면 못올린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usb로 설치하다가 알게 된 다른 팁

https://extrememanual.net/27987 ← 한줄요약: win 10 dmg 파일을 전체 usb 복사하면 usb 설치 디스크 완성됨. 

UEFI 지원 보드의 경우 부트섹터에 내용이 없으면 부트로더파일을 검색하는데 복사 파일 중에 부트로더 파일이 있기 때문 (2차 부트로더)

이분께는 하트 드릴 수 있었음. 



spss (sav) file ↔︎ dta (stata) file

R의 foreign, haven, readstata13 패키지를 써서 sav 와 dta, R 사이를 오가는데, 나는 급하면 STATA를 쓴다. 그런데,, sav 파일의 variable label이 dta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는데, (국민건강영양조사, 줄여서 국건영) 데이터가 그랬다. 

그냥 multi cursor 를 써서 do file에 일괄 변환 하다가 이런 ReadStat 이라는 아이를 써보니 깔끔하게 잘 된다. 

컴파일 해야함. 

메모차 남김. 


babel을 이용한 자바스크립트 브라우저호환성 해결 cs

오래된 (<10) IE는 브라우저호환성 문제에서 천덕꾸러기다. 

const 나 let 같은거 쓰면 여지없이 망가진다. 오래된 표준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MS가 패치를 하지 못하고 엣지나 그다음 아이를 내놔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걸 보면 어쩔수가 없는 모양인 것 같은데, 특히 한국은 여전히 오래된 IE를 쓰는 사람이 무시 못할 정도로 많아서 문제다. 

요즘 웹기반의 상호작용기능을 가진 oTree 기반 설문모듈을 만들다 보니 javascript 를 피할 수가 없는데, 보통 호환성 테스트를 하면 다른 곳은 다 괜찮지만 IE에서 막힌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요즘의 js 코드를 옛날의 (es2015) js 코드로 변환해줘야 한다. 그게 babel이라는 아이다. 

그리고 지금 쓸 내용은 미래에 또 IE때문에 당황할 나를 위해 현재의 내가 쓰는 편지같은 거다. 사실은 2019년 4월의 내가 2020년 6월의 나에게 아무런 편지도 쓰지 않아 2019년 4월에 했던 삽질을 2020년 6월에 또 했기 때문에 쓰는 글이기도 하다.


1. 불러 써야 할 js 함수나 클래스들을 모두 .js 파일로 한 폴더에 몰아넣는다. 그 폴더를 src 라고 부르자. oTree의 경우 _static 아래에 두면 좋다. 

2. babel 설치. 위치는 src 폴더의 부모 디렉토리가 적당. 설치하면 node_modules 폴더가 생김. 

$npm install --save-dev @babel/core @babel/cli @babel/preset-env

3. src 폴더의 모든 js 파일을 IE호환성에 맞게 굴리려면 이렇게 쓴다. 

$./node_modules/.bin/babel src --out-dir lib

4. lib 아래에 구식방식으로 변환된 js 파일들이 있으니 script 태그 호출할 때 lib 쪽에서 호출하도록 수정한다. 

<script src="{% static 'global/lib/extended_survey_kberi.js' %}"></script>




미래의 나에게: 이걸로 삽질을 덜 하게 되었다면 부디 댓글을 달아다오.

MacOS 커널패닉: userspace watchdog timeout: no successful checkins from.. mac

정말 오랜만에 글 쓴다. 

혹시 요즘 이런 식의 커널패닉을 겪는 맥유저들 계신지 모르겠다. 패닉 리포트의 첫 몇줄은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검색해보니 공통점은 watchdog timeout 이고 세부 내용은 다들 조금씩 다르다. 

panic(cpu 2 caller 0xffffff7f86d8cad5): userspace watchdog timeout: no successful checkins from com.apple.logd in 120 seconds
service returned not alive with context : unresponsive dispatch queue(s): com.apple.firehose.drain-mem, com.apple.firehose.io-wl
service: com.apple.logd, total successful checkins since load (11770 seconds ago): 1166, last successful checkin: 120 seconds ago
service: com.apple.WindowServer, total successful checkins since load (11740 seconds ago): 1163, last successful checkin: 110 seconds ago

증상은 이렇다. 

1. 프로그램 사용중 (특히 파인더) 응답않는 상태가 발생한다. 
2. 한동안 타 프로그램들은 반응을 해주나 점점 아이들이 상대를 안해준다.
3. 화면멈춤상태에 진입후 얼마 안되어 블랙아웃되고, 맥 특유의 커널패닉 설명이 나온 뒤 리부팅된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하고 있는 리포트인데, 시원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 
심각하게는 온라인 수업 녹화중에도 한 번 이 일이 벌어져 시껍했었고 모든 사람의 십오분을 날리는 상황도 초래되었던 터라 이에 대한 해결법을 찾아왔는데, 최근에 하나 매우 신빙성 있는 글을 발견했다

구글 파일스트림과 스폿라이트가 일으키는 충돌이라는 것이다. 위 글대로 구글 파일스트림 루트 폴더를 스폿라이트 설정에서 제외 항목에 두면 이 문제가 사라진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파인더 계열을 사용할 때 나타났던 적이 많고 내 주 사용 폴더중 하나가 구글 파일스트림쪽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이다. 

(근데 위 답글을 쓴 사람은 위 팁이 문제를 완화시켰을 뿐 해결한 것은 아니며, 결국 파일스트림을 삭제했다고 한다.. 일단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두고보자)
* 나는 이 팁 적용후 5.25까지 5일동안 한번도 다운을 경험하지 않았다. 만세!


DOT@lofree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 리뷰 놀이동산


국내에 시판되기 전에 클라우드 펀딩하는 시점에서 지인과 함께 구매했다. 
블루투스이지만 유선 연결도 가능하며, 모바일 연결도 고려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도 괜찮아 보였고 미니배열에 넣기 힘든 화살표 키도 배치해서 괜찮아 보였다. 
아마도 키캡이 동그란 모양이라 속타에 적합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실제 써보니 정작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위 키배열만 보고는 감이 잘 안올 것이고, 나 역시도 사진으로 키배열을 보았을 때에는 짐작하지 못했던 점이니 통상적인 키보드의 배열을 한번 보도록 하자. 

출처: https://www.computer-hardware-explained.com/computer-keyboard-layout.html

각 손가락이 담당하는 구역의 키들은 살짝 우하향 하는 모양새로 배열되어 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Q의 왼쪽 위에 1이 있다. 그런데 이놈은 Q의 왼쪽 위에 1이 아니라 틸드(~)가 있다!!! 그래서 문자판이 있는 세 줄까지는 심한 오타없이 쓸 수 있지만, 숫자열이 있는 가장 윗열 (~1234.. 가 있는 열)에서 무심코 입력하다보면 2를 입력해야 하는데 1을 입력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건 시타만 해봐도 분명히 알 수 있는 일인데, 왜 시제품 단계에서 이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을까?

이 글을 쓰다가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숫자열은 외워서 입력하지 않고 보고 치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가 느낀 이 당혹감은 영타를 주로 쓰는 사람이나 두벌식 사용자들은 잘 못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즉, 숫자열을 입력할 때에만 키보드를 보고 누르는 사람이라면 심각한 결함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윗열까지 외워서 치는 사람이나 세벌식 사용자처럼 숫자열에도 문자가 할당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요소다. 

지금 이 글도 DOT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는데, 숫자열 쪽을 입력할때마다 오타를 내고 있다. 

블루투스 연결이라던가, 제작사에서 홍보하고 있는 부분들은 모두 꽤 만족스럽다. 클릭 계열 기계식 스위치도 경쾌하고 타자기 같은 느낌도 난다. 문자열만 쓸 때에는 속타도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위와 같은 이유로 못쓸 물건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결론: 숫자열 보고 치는 지인에게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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