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는 교통비를 절약할 수 없다.


이것은 10월말부터 지금까지의 자전거 수지 그래프 되겠다. 대략 1500킬로를 주행했으며, 약 15만원의 교통비 대체효과가 발생했다. (1킬로당 대강 100원쯤 된다. 간간히 철야라이딩을 한 덕에 택시비(현재까지 8만원)가 들어가서 많이 올랐다)

반면, 핸들바, 브레이크, 헤드램프 업그레이드부터 3류사진관주인장의 제보로 파오파오맥주 져지까지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지금까지 쓴 금액은.. 43만원 되겠다. 보이는가? 적자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저 그래프가.. (참고로 최근 3류사진관주인장은 메리다 로미오를 구매한 후 지름신이 폭주하여 지름신 선정 올해의 VIP가 되셨다..)

매번 큰 지름을 할때마다 반년동안 아무것도 안사야지.. 다짐하지만, 저모냥이다;

결론: 자전거로는 교통비를 절약할 수 없다. (단, 지름신을 차단하면 가능함)

++2009.2.10

그 뒤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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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zonam | 2008/12/15 03:24 | 놀이동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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