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2일
자출 주행거리 4000km 넘겼습니다.

10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자출한 이래 반년 남짓.. 어느덧 4000킬로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속도계를 들여더보다가 깜짝 놀라 세우고 언능 찍었습니다^^

늠름한 우리 꽁차.. 저놈이 4000킬로도 더 넘게(유럽여행간건 계산을 못했으니까요..) 산과 강과 바다를 건너 5개국을 순방했다고 생각하니 참 기특합니다. 지금까지 잔고장도 안났고요.. 곧 뒷바퀴는 마모되서 갈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26x1.5로 가는거닷!

여하튼, 몸도 건강해지고, 자전거도 점점 더 잘 타게 되고, 참 기분 좋습니다. 가까운 친구들도 자전거에 관심을 가져서 주말엔 자전거 타고 어디 모여서 짧은 여행을 갔으면 좋겠군요. R군이나 가능하려나.. J군도 자전거로 마실다니려는 프로젝트를 세웠었으니 잘 하면 될지도.. 최형은 요즘 타는 것 같고, 남은건 리오군과 규체군, 난희 정도인가(점점 경계가 넓어진다.. 스톱!)
# by | 2009/03/12 02:53 | 놀이동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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