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Q 2013: Social Quality 컨퍼런스 - 오후세션#1 economics

# Happiness of Bangkok Metropolitan Residents (Surasit Vajiakachorn)
방콕 거주자들의 행복

한줄요약: 방콕의 6개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개인 특성변수와 SQ 특성변수를 가지고 행복도(만족감)과 비교해본 결과, SQ 특성변수가 더 잘 맞았다. 정부는 SQ를 올리기 위해 SQ의 4대 항목(사회경제적 상태 등등)을 올리기 위해 적극적 복지정책, 투명한 정치제도 등을 도입해야 한다. 

# An Exploratory Study for Development of Social Integration Index (서형준)
사회적 통합 지수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

사회적 conflict는 조건부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음. 
양극화에 대한 conflict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있음.
(차후에 정리)

# Social risk and class identification after financial crisis in Korea (남은영)
한국 1997 외환위기 이후의 사회적 리스크와 계급인식

한국의 중산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성장세가 꺾임에 따라 중산층 비중이 하락(양극화)
금융위기는 경제 재구조화와 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중산층을 하락시킴
중산층 비중이 1997년 이후로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은 통계적으로도 관찰됨
고용 안정성이 줄어듦도 이러한 추세에 기여

이러한 현상의 결과는 사회구성원의 집단적 에토스(분위기?)를 변화시킴

금융위기 이후의 사회적 리스크: 경제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중요한 문제가 되어감
기술변화의 방향도 고용을 보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

이 논문에서 보고자 하는 것: "자신의 계급규정에 대한 기준이 1997년 전후로 변화했는가?"

이를 위해 1000여명에 대한 survey를 수행: 나이, 성, 교육, 계급(신중산층,구중산층,노동계급)으로 구분
신중산층과 구중산층의 차이는 놓침
결과, 1996-1997년부터 중산층으로 인식하는 사람의 비율이 41%에서 28%로 지속적으로 감소함

결론: social risk와 중산층으로 인식하는 비율(middle class identification)간에는 상당한 네거티브 관계가 있다는 것임. 
또한, 성, 연령 등의 영향을 통제하면 실업여부가 중산층 인식에 가장 네거티브한 요소로 나타남

한국 외환위기는 경제학적으로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사회적, 개인적 삶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침


# Social Quality and socio-economic security in Mongolia: a view from the social quality approach(Battsetseg Altangerel)
몽고의 SQ와 사회경제적 안전망

몽고는 1990년 이래로 개혁을 진행
사회 안전망(Social-Economic Security)과 사회적 질(SQ)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봄
몽고의 사회복지 재정 지출은 특히 2005년 전후로 급격히 증가하여 2008-9년에 정점을 찍으나 그 이후로 급격히 감소


# Social Capital and health: a comparative study among five countries (김길용)

연구목표: 어떤 사회적 자본 변수가 자기가 매기는 건강상태(self-rated health)와 관계가 있을 것인가? --> 사회발전연구소의 5개국 데이터를 통해 살펴봄

검토한 사회적 자본: 일반적 신뢰, 체제에 대한 신뢰, 호혜성, 소속감 등등.. 
설명 변수: 성별, 나이, 교육, 가구소득, 고용상태, 건강상태, 흡연, 스트레스, 등)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수행 --> 사회적 자본은 독립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자세한 변수간 관계는 표가 작아서 잘 못알아봄)

# Economic Security in a Transforming Society: Kazakhstan 2000-2010 (Pamela Abbott)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경제적 안전망: 카자흐스탄 2000-2010

카자흐스탄 경제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 하지만 2008-10 에는 정체됨
지니 계수는 2001년 0.339에서 2010션 0.267로 감소: 소득 평등성이 강해짐 (분배정도 개선: 지니계수는 클수록(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빈곤율도 저하

즉, 카자흐스탄은 Transforming Society인 것임. 

그런데 SQ지수보다는 Economic Security가 더 강한 지표로 나타났다는 주장을 한 것 같음

방법은 OLS

만족도는 2001년 5.7에서 2010년 6.8로 상승: p<0.001로 유의한 결과, 가계의 경제상황, 경제적 지위, 사회적 자원, 건강, 고용여부에서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왔다고 함

그런데 카자흐스탄이 폐쇄경제라면 통상적 개방 경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 라는 반론이 나옴. 내 생각에도 일반화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좀 더 댜양한 케이스에서 살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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