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Graffle 6 mac

개인적으로 맥의 킬러앱 리스트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옴니그라플 6이 9월중에 출시되었다. 
5버젼도 큰 불만이 없었지만, 왠지 언젠간 사게 될 것 같아 미리 사버렸다. 


눈에 띄는 차이점을 열거해본다. 

1. 떠다니는 메뉴들의 통합: 이젠 한 창 안에 모든 메뉴들을 넣었다. 맥 UI의 트렌드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서브모니터와 메인 모니터 사이에서 오갈 때 상당히 불편한데, 잘 한 일 같다. 

2. layer 도입: 정확히 포토샵의 그 레이어 개념으로 보인다. 이걸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쓰다보면 나오겠지

3. resizable canvas 도입: 이제 무한한 캔버스에서 작업할 수 있다. 예전에는 고정된 크기의 캔버스가 영역을 침범당할때마다 침범당한 방향으로 확장되는 방식으로 resizable되었었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이정도이다. 워낙 헤딩해가며 그냥 막 쓰고 있었던 터라 포럼에 올리긴 민망한 수준이다. 


결론: 좋긴 한데 미친듯이 꼭 해야 하는 업데이트라는 생각은 안든다. 스텐실이나 결과 파일도 호환되고, (레이어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압도적으로 좋다는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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