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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을 부모님댁으로 떠나보내다

2008년 1월, 대학로에 누가 버린 3개월령정도 된 아기고양이 두 마리를 데려다 지금까지 키웠다. 그동안 서로 주고 받은 정에도 불구하고, 아기의 알러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걱정되어 어제 일산 부모님 댁 온실로 옮겼다. 옮겼을때까지만 해도 감정적으로 큰 동요가 없어 그런가보다 했는데, 돌아와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감당하기 힘든 상실감에 정신을...

고양이 무게 재는 법

우리집 꽁냥이 무게를 알고 싶은데, 저울에 올려놓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2년동안 무게를 짐작만 하고 재보진 못했다. 그런데 얼마 전 영감이 떠올랐다!매우 간단하다;준비물: 체중계1단겨: 내 몸무게를 잰다. 2단계: 고양이를 안는다. 3단계: 고양이를 안은채 몸무게를 잰다. 3단계 - 1단계 = 고양이 몸무게 ㅋ꽁이: 6킬로냥이: 5.5킬로비만인 것 같...

아주 오랜만에 꽁냥 근황

맑은날 지정석. 봄날 고양이 볓쬐는 광경은 참으로 한가롭습니다.

간만에 꽁냥 근황

근황이래봤자 잘먹고 잘지낸다는거.. 새소파를 자꾸 뜯어서 좀 걱정스럽다는 점, 그리고 털갈이 중이라 털이 좀 날린다는 점만 빼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써놓고보니 인간 중심의 평가군요..)요즘 꽁냥들 지정석이 요 자리입니다.

오랜만에 냥이사진

꽁냥들이 없었다면 나의 지금 생활은 훨씬 황폐했을 것이다.. 우연히 얻게 된 꽁냥들이 지금 내게는 축복이다.

꽁냥알람

그저께부턴가 6시 30분 ~ 7시 30분 사이에 꽁(냥은 아님)이 자는 나를 깨운다. 알람 방법 : 머리와 몸 위를 걸어다닌다. 아킬레스 건을 문다 등. (다른 방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남)정지 방법: 밥을 주면 알람이 꺼지고, 공동 수면 모드로 돌입함.결론: 고양이라는 종족은 밥을 안주면 재촉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용방법: 일찍 일어나...

오랜만에 꽁냥들

자는걸 찍었습니다. 여기있는건 모두 내 맥북의 내장 카메라로 찍은것들이라.. 고양이만 봐주세용;둘을 동시에 찍고 싶었는데.. 이것들이 앙탈을.. 여하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캣타워에서 노는 꽁이와 냥이

갓 만들고 위치 잡은 뒤에 노는 장면입니다. 요즘은 익숙해져서 정말 닌자처럼 다닙니다;;스크래치 기둥은 주로 냥이가 애용합니다. 꽁이는 화장실도 느리더니, 애교만 피우고.. 냥이는 성깔있고 입도 짧고 사람도 잘 안따르지만, 매뉴얼(?)대로 행동합니다. 화장실도 첨부터 잘가리고, 스크래치도 설계된 공간에서 잘 해주고 ㅎㅎ..

Cat Citadel : 완성.

완성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제작기 나머지는 나중에 천천히!

Making Cat Citadel 002

J양이 타워에 들어가는 터널과 긴 상자에 천을 입혀주셨습니다. 천은 항공 담요입니다. JAL에서 협찬해주었습니다;안쪽에 천을 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터널은 중간에 구멍이 있어 더욱 난해했습니다. 저는 누더기 컨셉을 생각했는데 J양은 아니었습니다. 긴 상자도 이런 식으로 색을 맞추었습니다. 모서리 부분 세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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