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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놀이

2014년 첫 날은 이러고 놀았다. 

할아버지와 손자

최근에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이름은 우연으로 지었다. 첫째 아기인 이연은 지금 할아버지집에 가 있다. 지난 주말에 가봤는데 정말 20개월 전후의 아기만큼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존재란 정말 대단하다. 쉬지 않고 먹고 놀고 자고 뛰어다닌다. 나와 아내는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여기는 시원하고 아기도 아직은 얌전해서 휴양지에 온 기분이다. 그...

아기 옛날 사진 중 하나

꽤나 어렸을 때(라고해봤자 지금까지 18개월 살았지만) 아기사진 현상할 것 고르다가 찾은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 전후 사진을 살펴보니 아직 서지도 못하고 기는 것도 서툴렀던 시절 같다.아기의 증조할머니이자 나의 할머니 성묘갔을 때 사진 한 장. 표정이 싱그러워 보인다. 간혹 저런 아이답지 않은 표정이 사진기에 잡힐 때가 있다. 

아기, 아이폰을 변기에 빠트리다.

아기가 요즘 움푹 파인 곳 - 침대와 벽 사이, 욕조, 그리고 변기.. - 에 뭔가를 던져넣는 습관이 생겼다. 초보부모답게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아기가 아내의 아이폰을 집어 변기에 빠트렸다. 다행히도 물은 맑았다고 한다. 일단 집에 와서 초롱군에게 얻었던 16기가 3GS로 유심을 바꿔 꼽고 32기가는 분해하여 알콜에 담갔다.&...

이연, 바닷가에서.

처음으로 백사장에 서서 갈매기를 보다. (처음 신발신고 스스로 걸은 날은 이 사진을 찍기 하루 전이었음)바다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중에 본인에게 물어봐도 기억 못하지 않을까. 하지만 분명 무슨 생각 비슷한 것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본인도 기억하지 못할 무슨 생각을.. 

이연의 첫 타이핑

생후 11개월 된 이연의 첫 타이핑 기념 캡쳐. 첫 문자가 특수문자 "?" 인 것이 인상적!!!이연은 내가 책임지고 반드시 세벌식 390으로 키우리라.. 

간만에 아기 근황

이래저래 걱정했었지만, 이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잘 먹고 있고, 힘차고 잘땐 잘 자고.. (개인적으로는 30초쯤에 하는 '름라'? 같은 발음을 할 때 극심한 귀여움을 느낀달까..)8개월차인데, 아직 몸만 돌리고 옆구르기 정도까지 하는 단계. 곧 배밀이(?)를 할 것 같음. 언짢을 땐 이젠 잘 울진 않고 불편하다는 신호를 따로 보냄. ...

눈부처

호수공원에 갔다가 눈부처를 보았다. 눈부처 / 정호승내 그대 그리운 눈부처 되리그대 눈동자 푸른 하늘가 잎새들 지고 산새들 잠든 그대 눈동자 들길 밖으로내 그대 일평생 눈부처 되리그대는 이 세상그 누구의 곁에도 있지 못하고 오늘도 곤고히마음의 길을 걸으며 슬퍼하노니저무는 눈동자 어두운 골목바람이 불고 저녁별 뜰 때내 ...

아기의 100일

이뻐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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